사랑하는 그대여
세속에 젖어 속세를
떠나지못할 중생 이라면
흥미 있는 대상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충분한 에너지를 쏱아 보아라
생동 하지않은 삶은
살아도 죽은 것이다
그저 그렇게 통속된
관념에 세월 지나고 난 후
하얀 눈이 내리고
잡풀처럼 살다 가기엔
단 한번 뿐인 인생이 아프지 않는가
이제라도 편하고 즐거운
게으름 을 합리화 하지말고
백만송이 피어나는 사랑
무언가 미치도록 사랑하며
남김도 없이 불태우고
행동하는 삶으로 가자 푸른 4월 봄비내리는 날 히터맨 수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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