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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같은 人生

히터맨 2017. 5. 19. 08:44


꿀벌 같은 인생


잠시 왔다 사라질 人生 


빚나는 靑春이 얼마던고

원하지 않아도 이世上을 찾아 왔고 

허락 하지 않아도 저 世上으로 떠난다

보라 잠 시 피었다 지는 저 아름다운 장미

가다오다  사고난  장애인 들 

 

가난하고 苦痛 받는 어려운 이웃들

저들을 위하여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무엇을 위하여 우리는  받으려고만  하였는가 


진정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고 조건 없이  주는 것이다




한달에 수천식

들어오는 부자가 죽는날  손을  꼭 쥐고 죽었다


자식들이 그속에 중대한 상속이 있다고  벌어지지 않는  손을  겨우  펴니 


만원짜리 지폐 한장이 있었다  한다  ...

 개미같이 벌어논  그많은 재산  원통해   어찌 떠날수 있던가


그리고 발인 하는날 

수백억  재산 상속  문제로  몽둥이 가  오가고 칼부림 까지 난다  


개미 같은 인생의  한 단편  이라 하겠다  


이와 반대로

세상을  떠나는 날    아름다운 향기를  남기고 떠난 사람들  

꿀벌 처럼 살다 간   이들은  윤회가 된다면    반드시 좋은곳에 태어 날것이다

  

존경하는  서정주 시인   오드리 햅번

목숨까지 버리고  구조하고 떠난 수많은 의인들   


몸은 불타 재가 되여도


맑고 향기로운  별빛같은  영원한 보석 

그 사람들   이름은   수 백년이 지나도


우리들 가슴에  향기로운 푸른 빛으로  영원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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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장애인 들을 업고 나르면서 

병약한 그들  그래서  병들어  단명하는 장애인들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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