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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저감 페열 재연소기술 정부기관 10년간 외면 탄원서

히터맨 2023. 8. 6. 08:23

 

 

기후 위기로 하여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용

본사는 2012 년 연통으로나가는 페열 재연소 장치를 개발하여

열이 두배이상 나고 연기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고 성능 인증서 및 양산을 위해 정부 지원사업 12년 간 7차례 신청 하였지만

 

지금까지 거절만 하고 있습니다 ,실증으로 인터넷 판매에서도 소비자들로 부터 감사 전화를 수없이 받았습니다 , 이건 있어나 마나한 생활용품이 아닙니다 전세계인들 60억 생명이 달린 중대한 탄소저감 입니다

 

정부의 복지부동에 분개하여 더욱 열심히 개발하여 특허개발 20년 말년 명작 제트기류식 난방기를 개발 하였습니다

 

잠시후 연기가 완전 제로입니다

화목 갈탄 펠렛 다 되고 아지랑이 만 보입니다 또한 하부면 타고난 불덩이가 장시간 버닝 타임으로 끌어감으로 재료가 적게 들고 열기는 400도까지 오르며 재연소 옵션을 추가시 700도 이상감으로 소각도 가능 합니다

 

금년 산림청 아이디어 공모전에 또 점수미달 로

또 탈락 시키는 군요 중대한 환경을 무시한 완전 엉터리 심사로서

 

이것은 에너지와 탄소저감 문제를 해소하는 것인데도 12년이 넘어가도록 온갖 트집으로 거절만 하여 지금에 기후위기 를 방조하고

중대한 재난을 가중하게 한 일등공신 들 입니다

해당자들 중대 처벌을 바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랍니다

 

 

 

거절 상세 내용

 

1-2012 산업 환경 산업부 3

페열 재연소 기술 지원 의뢰 하니 기술정보 만 수집하려 하고

3년을 질질 끌고 결국 포기

 

 

2- 창조경제 창업성장 기술개발 3년을 탈락시킴

 

경남 대학교 전기공학 한상보 교수님과 협동 검사자료 제출

 

구체적인 상세 설명도 듣지도 않고 사업계획 이 부진하다 지속 탈락

전기공학 한상보교수님 같이 대면평가 참가 수년후 마스크를 쓰고 다니게 될겁니다 하니 박장 대소하고 무시하고 탈락

 

차후 3년후 미세먼지로 전부 마스크 착용

 

 

3- 중기청 기술개발

창업7년이하   / 년간 매출/ 대기업 투자의향서/   종업원수 /  이노비즈자격  / 수차례 탈락

30년 전 만든 조건배경심사 

점수제   중소기업 기본법 고수  / 탈락 사유는 정직하게 못하고 빙빙 돌려트집 

 

4- 2016 년도 농업 실용화 재단 나는 농부다

농촌 수입 저하로 젊은이들이 없어

귀농이 시급하다 하여 나는 농부다 기대를 안고 출전

열풍기용 대용량 열확산기 를 출전

 

 

 

각종 인증서를 준비하고자 6개월 동안 노력 하였어나 페열 확산기는

신기술로서 시험 규정이 없어 하지못하니 가까운 대학에서 간단 시험이라도

 

해오라 하여 경남대학 전기공학 한상보 교수님과 노력 그러나

지방대학은 안되고 정부기관에 공인인증을 해오라 하고 본선에서 탈락

 

결승에 간 것은 청년들로서 알로애주스 번테기 과자

대상은 감따는 리프트기계 시험증명서 보고 대상으로

전국 농장이 몇 개이고 몇 개가 나갔는지 조사 바랍니다

 

이것은 신 기술은 하지마라 것으로서 기술개발과

국가 발전을 저해하고 특허사업을 저해하고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 온난화를 무시하고 농산 수산 축산 농민들

난방비를 과지출 지속하게 하였습니다

 

10년간 계산시 20억 만톤 이상 탄소배출을 방조하고

청년 귀농을 외치면서 귀농촉진 외면 한농가 수천식 들어가는

난방비는 무시한 것입니다

 

농촌에는 농사가 35~~40% 가 난방비라 하며

농약비 임금비 제하고 수입이 열악하여 청년들은 전부 도시로 가고

지금 70대 고령 들만 있습니다

 

엉터리 심사 거절로인한 구체적인 피해 단면

국내 년간 농가 난방비 5조 일반 난로 5

5년 동안 산업 난방비 총 50조 중 30% 절감하면

 

정부는 25년전 만든 엉터리 기본법으로 조건 배경심사로

35 조를 낭비하게 하였다

 

 

5- 탄소배출 저감 non co2 고체화 기술개발 사업

 

non co2 는 탄소배출저감 기술개발 사업 30바로 이것이다

하여 신청 하니 페열은 안된다 non co2 는 탄소를 고체화 하여

벽돌처럼 만들어 바다속이나 땅속으로 200미터 에 10만년동안

묻는 기술이다

 

그럼으로 페열 재연소 기술은 탄소배출 저감은 맞으나

기술개발 사안과 다르고 하더군요

 

참으로 기가 찹니다

연구기관들은 기후 온난화를 이용하여 국가 알앤디 이용

하는것 같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기후 위기 응급상태 인데

상용은 하나도 없고 형식적인 자료만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국 연통 굴뚝에 나오는 연기를 포집하기 위하여

몇만개 자루로 안되고 가스통에 압축 해야되면

 

수억 가스충전소를 공장 연통마다 설치 한다는 건가 ?

그리고 공기에 분사 희석된 연기를 벽돌처럼 고체화 한다 ?

지금 초비상 인데 다 죽고나면 나올건가 >??

 

바로 사용즉시 효과가 보이는 상용할수 있는 페열확산기는

각종 트집으로 12년을 거절하고 못하게 하고

상용화가 불가한 고체화 기술개발은 30조를 지원하고

 

당장 지금 기후가 심각한데

원자핵 페기물 처럼 탄소를 고체화 하여 200미터 땅속에 터널을

만들어 10만년을 저장하는 기술개발 10년 한다니요?

이론을 가지고 달 나라에 도시를 건설 하는 것입니다

 

6- 산림청 아이디어 공모전 238

제트기류를 이용한 무연기 난로 탈락 점수미달

 

승인된 20개 업체중 기술내역 일부

AI 생성형 디자인을 활용한 국산목재 기반 사전제작 목조건축물 최적 설계 및 제작·설치 효율화 기술개발
난주입성 국산 낙엽송의 마이크로 인사이징 방부목재 개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업사이클링
수해리 친환경 포장재 개발
산불피해목 유래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고성능 난연소재 개발
입자크기를 활용한 친환경 난연 목질의 소재개발
생물전환 공정을 통한 산양삼 및 잉여임산물의 피부질환(소양증) 유발
스트레스 저감 기능성 펫푸드 소재의 국산화
유용미생물을 통한 저이용 산채류(산양삼 및 늙은취나물) 활용
산림치유소재 개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도시숲 활용 체계화 연구
산림의 생애주기 기반 산림·토양·수리 융합 사면안정평가기법 연구
스마트 산림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산림 건강도 지표 산출기술 개발
국민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휴대용 산불진화장비 개발
나무주사 대신 나무에 상처가 없는 수피살포 방제 기술

보시는바 와 같이 이것이 급한 것인지요 >?

 

목조 건축물 제작법 방부목재개발 친환경 포장제

미생물 이용 산양삼재배법 탄소배출 저감할 생각은 전혀 없고

 

전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산불이 거세지고 있고 탄소배출로 폭우가 쏱아져

수만명이 사망하고 전 재산이 일년농사가 물바다가 되고 폭염이 지속되고 기아에 허덕이는데

긴급한 재난을 두고   탄소배출 저감을 두고 머하는 건지요 ?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 이것인가요 ?

이것은 국민 생명과 재난을 외면한 직무유기 이며 복지부동 입니다

 

잠시후 겨울이오면 눈이 산더미 처럼 쌓이게 되고 기온이 급강화 됩니다

중국 몽골 북유럽 영하 40도까지 하강 할것입니다

그러면 화석연료 갈탄을 더많이 사용하게 되고 더욱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강타 합니다

 

미국도 평균기온 25 도인 켈리포니아 택사스

40도까지 하강 하였는데 다가오는 겨울은 더욱 심화 됩니다

 

본사는 이러한 기후위기 탄소저감 에 기여 하고자 하루 12시간식 노력 하고

있는데 환경을 보전해야 할 정부 공무원들이 이럴수가 있는가요?

 

후년도 지원 메뉴얼 공시 나오면 신청 해바라고요?

이게 저위에 있는 급하지 않는 인삼재배법 이고 목조건축물 제작법 인가요 ?

짜장면 소스 인가요 ?

 

재난을 귀찬다고 기존 매뉴얼 고수하고

 

후년도 공시 뜨면 해보라니요

재난방지 는 최우선 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직무유기 입니다

 

이미 효과 자체  검증 된 바로서 양산을 위한 작업중 인데 

화석연료 난로 대체를  생각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치적 데이터 가 필요 함으로

제트기류식 난로의 각종시험 과 인증을 획득해야 하고

 

효과가 입증 되면 양산화를 지원 하여 전 세계로 초긴급 으로

보급 해야할 탄소저감을 위한   초긴급  중대사안 입니다.

 

2023.8.7. 히터맨 푸른에너지 박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