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로 전부 다 망한다
기상 학자 조천호 박사
탄소 배출 초당 원폭 5개 분량 이것을 계산하면
하루에 432000 개 가 터진다는 것이다 . 과연 이것을 어찌 감당하나
인간들은 대자연이 쓰레기 통 인양 이용만 해 온것이다
지금의 기후 위기는 국민들이 만드게 아니고
정치꾼들이 무시하고 방조하고 만든 것이다
인간의 지독한 이기심은 극에 달해 있다 , 상대 입장도 없고
자기중심 이기적이고 유권해석 만 한다 . 정부도 무연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고
탄원을 해도 돌리고 돌리고 돌린다 . 그리고 자연재해 로 치부한다 .
수 억명이 죽고 다 망가지면 대책이 나올 것이다
해수면 과 온도 상승 눈과 비를 만들고 대홍수가
온갖 쓰레기를 안고 바다로 가고 여기저기 연기는 발생 하고
대자연 분노가 10년 늦은 것이다 , 그럼으로 갈수록 극심해 진다
자연의 이상은 양보하고 절충하고 협상도 없고 후퇴도 없다 , 무자비 하다
즉 상기 내용 보아도 이제 재앙은 피할수 없다
이제 본격 시작이 된 것이다 , 갈수록 배가 되고 가속도가 생겨 빨라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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