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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천재지변 이 아니라 인재다

히터맨 2022. 8. 16. 21:33

국민 여러분  사느라    얼마나  힘드시나요 

이제   좋은 시절은  끝난거  같습니다   모든게 너무 달라졌습니다  

불의에 항쟁 하는  정의는 사라지고   인간 도리도 없고  

배울수록  인성은 사라지고    눈치나보고  손익계산이 빠르고   

 개인주의   이기적이고   앞이 뒤가 되고   위가 아래가 되고 

미친세상 으로 가다보니   자연도 더이상   인간 들에  두손 들고 말군요 

 

이것은   즉    팽창의 극치   입니다    물질만능 이기주의     단순 냄비들이 만든  결과 입니다 

 

지금  환경 파괴로   기후 위기  심각 합니다    근데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고

전부 바보가   되여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  이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전 세계   경제   농산 수산   산업   환경   유통  질서  관리    누가 운영 하나요  ?   

통솔하는   대통령  과    국가  공무원들 아닌가요?    이 사람들이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 예를  들어 볼까요   ?       20년전 인가  남해안약 10미터   다이빙을 하니    

퇴적물이 1미터로  쌓여있고  가스가 올라 구멍이 여기저기 해골처럼 나 있었지요   

즉 양식업 하는 곳에서   떨어진 조개 부산물 입니다   물이 유동시   시야가 1미터  였습니다  

 

바다를   너무   사랑하는 저로선  너무 가슴이 아파 

 해양 수산부로 신고 하니    해양경찰로   해양경잘은   해양 과학부로   해양과학부는

행정 자치부로   행정 자치부 는  과학진흥원  으로    수개월 탁구공처럼  시간 낭비만 하고   포기하였습니다

이게 국가 공무원들의   실상 입니다     늘 하던 일 외   새로운거   어려운거   절대   안합니다

 

그후 10년뒤  거제 매물도 장사도    다이빙  수심 30미터   해초라고 없고

조개 껍질과  흑백  이였습니다    답답하고 가슴아파  전화하니  참고하겠다   하고   그것이   끝이 였습니다 

이래도  제대로    판단이   아직  안되시나요    ?

 

지금    남해안  서해안   동해안    오래전 부터   전부 다  썩어가고 있습니다   

물속이 차거워 야   하는데   온탕처럼  따뜻 합니다     

시야가 30센치도 안되  그물 속으로 들어가 죽을 뻔 했습니다   

 

정부와 공부원들  기름찬   복지부동 안일무사    이걸 어찌 고치나요  ... 

늘 하던 편리한 행정 외  안합니다       불가능 입니다  돈 천원만 훔쳐도 절도라 해서   벌을 받는데   

이 사람들  방조한  기후위기 는    수만배  로  죄를 받아야 합니다 

 

지구가   수용의 한계 를 만나  이제  기후 이상   반응  시작  인데   난리 입니다 

앞으로  가뭄으로   홍수로  식량난이 생기고   

홍수  폭우로  하여    온갖 쓰례기  가   바다로 들어가  수온이 더욱  상승 하고

화재다발로  하여   탄소 가     더욱 증가 하고    남극북극이 녹아   수만년 전 바이러스  가 전파되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태풍이 수배로  늘어나고 강해지고     수백년 만   의 기록적 사태로   위험한  단계 입니다 

 

모든 것이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  인가요   ?   

법을 지키며  지시하는대로  사는   국민들  어민들  농민들  잘못 인가요 ?

 

이 심각한   기후위기   기상 학자   국민제보를   수십년   전면 무시한   전세계 지도자 

관계기관  철가방들의 복지부동    외면한   결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