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회피 유권해석

2022-04-28 14:08:39처리결과
(답변내용)1. 귀하의 민원(1AA-2204-0837838/2AA-2204-0846466)에 대한 처리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2. 귀하의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안하신 내용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입증이 선행되어야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점을 안내드립니다.

3.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재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범정부 차원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편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하루 속히 국민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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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이 질병관리청은   3년동안  이런 변명으로  일관하고 

아무것도 지원 한바  없고  마치 녹음기 틀듯이 형식적 답변으로 일관 하면서 당시

코로나 확진  8000 명을  3년 동안  오직 백신만 외치고  독점  지원 하면서   

코로나 확진  1600 만명 창출하였고  소공인 기업 8만개    줄도산 하게하고  중증 사망 15000  명을 창출 한바이다  ..

국민 생명 재산 개돼지  취급하며  망가지게 한   바이며   그런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유권 해석 하고 있다 

이건 최선이 아니고   법령을 이용하고   부작용  오류를  이용한  엄청난 중죄에 해당한다 할것이다    

   

질병 관리청은  국민 생명과 질병을 관리  하는 곳으로서    국가적인 재앙인 코로나를   적극 대치하지 않고 

의약품인 아니라 안된다  . 의료 기기아니라 안된다    개인기업 이 개발 한  것으로 급하면  .

개인 기업이  개발한 것은    개인 기업이 알아서 다  해가지고 오라는 것이다         

백신처럼  임상 시험   전부  다  해가지고  오면   수락 도장을 찍어 준다     개소리만 하여 왔다  

  

 

 한국 화학 연구소 2020년  균사시험  사멸된 확인서를 가지고 있는데  쑥연기 와 독감 바이러스 비임상 시험은

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당시 검사한 박사가 이직을 해 할 사람이 없다고    개나발 불고  거절한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