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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역습 저자 곤도마코도

히터맨 2022. 4. 7. 20:26

암의 역습               저자  곤도마코도

일본   게유대학 의학부 졸업   암전문 명의사   50년    4만명 치료

 

반세기동안 4만명을 치료 하면서 25만건을 추적 하였다

 

암 사망자가 증가 하고 있다 사망 1위가 암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히 암으로 바뀐다

 

암은 칼로 헤집어면 확산 전이가 되고 더욱 공격을 하게된다

항암 치료시 상당한 고통으로 지치게 되고 통증으로 면연력이 다운 되고

면역력이 다운되면 여러가지 합병이 되어진다

 

 

암은 진성암 과 유사암 으로 나눈다 진성 낮지않고 더욱 확산이되여 사망 하고

유사암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력하면 나아지는 것이다

 

방광 자궁 유방암은 유사암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유방 전체를 들어내는 수술을 하게된다

췌장은 페는 진성 암이 많다 진성이던 유사이던 자극을 주지 않는게 좋다

 

지금 예방법은 틀렸다 그 이유는 암은 공격하면 더욱 강하게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즉 치료시 고통의 시작이고 확산의 시작이다

 

수술 ,항암제치료 . 방사선 .CT촬영 . 살에 매스를 대는 순간부터 암은 더욱 활성화 된다

암환자 뼈 홀몬 림프선 식도 위 대장 폐 간 전립선 유방암 암은 혈관을 따라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현대의학 은 암 표준치를 만들고 각종 데이터를 만들어

병원운영 을 위하여 일정한 수익을 진행하는  문제가 있다

 

식도암 환자는 입원 전날 골프대회도 나가고 했는데

식도를 제거하고 위를 목구멍 까지 올리고 수술후 사망 되었다

 

대장 암도 수술하면 재 수술 되고 오줌통을 옆에 차게 되고

결국 전 재산 다 날리고 죽는 사례가 즐비 하다

모든 신약은  항생제  항암제   몸을  지치게하고  더강한 변이 균을 창출 하기도 한다   

~~~~~~~~~~~~~~~~~~~~~~~~~~~~~~~~~~~~~~~~~~~~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