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독감처럼 같이간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어느 나라도 코로나19 유행의 정점을 예측할 수 없는 유행의 확산기다.
최근 WHO(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상황으로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고,
영국 면역학계 권위자 마크 월포트 박사는 코로나19가 어떠한 형태로든
영원히 인류와 함께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코로나19 확산의 근본적인 대안으로 꾸준히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현재 사태에 대한 전망은 코로나19의 '종식' 보다는 코로나19와의 '일상'으로 기울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 수칙 준수와 일상 및
경제 활동을 균형 있게 양립하는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이 화두에 오르는 가운데,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 문화, 제도 등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1억8천34만명을 넘어섰다.
2021 .6 .24일 오전 9시 50분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1억8천34만2,244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390만6,637명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총 3천444만8,876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61만8,286명이다.
이어 인도에서는 총3천8만2,1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39만2,014명으로 집계됐다.
유럽 최다 감염국인 프랑스는 누적 확진자 576만2,322명, 사망자는 11만862명을 기록했다.
프랑스에 이어 15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러시아 536만8천명, \영국 466만7천명,
이탈리아 425만5천명, 스페인 377만3천명, 독일 373만2천명, 폴란드 287만9천명, 우크라이나 223만명, 네덜란드 168만명, 체코 166만6천명 등으로 집계됐다.
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1천817만778명, 사망자 50만7,240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432만6천명, 콜롬비아는 402만7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203만3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152만8천명을 돌파했다.
한편 중동 상황은 이란이 312만8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아도 47만8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 쓰러지는 의료진들…한계에 다다르는 방역
수개월째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나서는 의료진들이 체력 고갈로 곳곳에서 쓰러지고 있다.
푹푹 찌는 폭염과 무겁고 통풍이 잘 안되는 보호장구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실신하거나 주저앉는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30도를 훌쩍 웃도는 더위에도 방호복을 입고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들은
어지럼증과 과호흡, 손 떨림 등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화장실조차 편하게 갈 수 없는 열악한 근무 여건에서 생긴 심한 방광염 증세로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다.
코로나19 방역과 치료를 담당하는 인력 3명 중 1명은
번아웃'(소진) 상태에 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코로나19 담당 인력 621명 중 번아웃을 구성하는 3대 요소인 '감정적 고갈',
냉소', '효능감 저하' 모두 기준값 이상인 인력이 전체의 33.8%를 차지했다.
특히 업무로 인한 감정 고갈을 겪은 인력이 많았다.
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코로나19 치료와 방역 인력들이
장기간의 업무로 정서적인 탈진 상태에 놓여있다.
일에서 성취가 아닌 냉소감과 낮은 효능감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받아든
방역 성적표의 뒷장이자 이면인 셈이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코로나19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런 중대 재앙을 보고도 나와 상관 없다고 모른다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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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강하면 주체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히터맨 은 10년 이상 쑥뜸기 임상 시험 해오다
작년 4월 8000명 때부터 장기 확산을 예견 하고
국민 신문고 질병관리본부 .보건 복지부 . 식약청 한의학 진흥원 .연구원 중기청
코로나 바이러스 시험을 수십차례 요청 한 바이지만
정부공무원 들은 “ 의료법을 내세워
“급하면 개발자가 직접 각종인증 동물시험 비임상 임상 알아보고 해야할 사안입니다 -
한국 화학 연구소 바이러스 시험 인증서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개인기업이
인증 한건 안되고 국가 기관에서 검증 해야 한다고 한다. 즉 하지마라는 것이다
코로나 는 정부가 나서야 할 재앙이며 책임이다 .
쑥뜸이 이제 개발한 신약인가 ? ,.중국서부터 내려온 민간 처방 이며
쑥뜸 실증사례 가 500년 이상 되어 있어며 뜸뜨다 죽은 사람이 없다 해도 모르쇠다
좀더 효과적 으로 할수 있도록 한 것 뿐이다
백신도 현미경 분석보다 실증을 중시한다 환자에게 투여 후 증상 말이다
작년 4월 한번 시현 한번만 해보자는데도 절대 안한다 8000명 부터 지금 15만명 으로
확산 시키면서 전혀 하지않고 오직 백신만 외치며 끌고 가고 있다
거리제한 으로 전 국민이 지쳐가고 소상공인 줄 도산이 지속되여 가슴이 아프다
나라가 전 세계가 역사이래 심각한 지금
돈에 정신나간 장사꾼으로 치부하고 중대한 코로나 해소 방안이 장사속 인가
지금 백신을 맞고도 현제 60배 이상 감염성을 가진 변이바이러스 또 확산되고 있지만
더 이상 반응도 없는데 금 싸라기 같은 시간을 소모할 수가 없다
이 사람들 머리속에 국민은 없다 ' 단지 2가지가 있다
혹시 효과가 나오면 정책적으로 거리제한 두기가 어려워 안되는 것이고
혹시 나 잘못되면 국가가 나라가 어찌되던 책임을 지기 싫은 것이다
차후 그,어떤 효과 입증시
백신외는 절대 거부하고 오히려 이를 이용 시간 끌기와
거부한자 들은 최선을 하지않은 직무유기 ,안일무사
국가환란방조 재앙에 대한 엄청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