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을 역 이용하는 영악한 인간들
최근 열확산을 이용한 파지로 난방되고 취사가 되는 쉰들러
700도가지 올라감 연기가 없음
히터맨으로 판매되고 있는 열확산기 이정도 면 엄청난 연기가 나와야 합니다
연기가 없음 2.7배까지 난방력 확산 히터맨 홈페지 사용자 후기참조 감동 격찬
그러나 5년 동안 기술개발 중기청 알앤디 규정도 없는 신기술을 공인시험 트집으로 심사관들 5년간 지속 탈락시킴
시험기관은 신기술로 규정이 없어 공인시험이 안되니 가까운 지방 대학서 하라고 하여 경남대학교 의뢰
인문학적 좋은 발명이다 면서 경남 대학서 5분이 5시간 무상 시험 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알앤디 심사관들은 자기 안전 위주로 공인시험 트집을 잡고 5년간 지속 탈락 시킴
결국 자체 사업화로 사용자분들로 극찬을 받음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심사 자체가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요 ?
이것은 규정이 없는 신 기술은 개발 하지마라 는 것이며
멍텅구리 권위주의 엉터리 심사제도 페지 개선 해야함
재난을 역 이용하는 영악한 인간들
본사는 연통으로 나오는 폐열을 재연소 하여
탄소배출을 현저히 감소 시켜 지금 온라인으로 판매 하고 있습니다 히터맨 검색
난로에 결합되는 소용량 8년동안 개발 착수 히터맨으로 판매하고 있어며
소용량을 바탕으로 대용량 열확산장치 를 이용한 산업용 열확산기 열풍기를 개발 해오다
2016년도 농촌 수입 저하로 젊은이들이 없어 귀농이 시급하다 하여 나는 농부다 기대를 안고 출전 하였습니다
그러나 또 경남대학 은 안되고 정부기관 에 해오라고
농업 실용화 재단서 2016 년 2017 년 어거지 탈락 2번이나 시키는 군요
탈락시킨 실용화 재단서 공인 시험 해주라니
개발 자료 사진 정보만 수집하고 신기술은 우리는 모른다 개발한 자가 알아서 해오라 합니다
이것은 신기술은 하지마라 것으로서 기술개발을 저해하고 국가 발전을 저해하고 특허 사업을 저해하고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 온난화를 모르쇠로 무시하고 농산 수산 축산 농민들 난방비를 과지출 지속하게 하였습니다
5년동안 산업 난방비 총 25조 30% 절감하면 정부는 약 7 조를 낭비하게 하였고
청년 귀농촉진을 외치면서 한가구다 수천식 들어가는 난방비는 왜 무시 하는지
이런 사람들이 학벌을 이용 전문가 자리를 고수하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는지 ... 기가 찹니다
농촌에는 35~~40% 가 난방비라 하며
농약비 임금비 제하고 수입이 열악하여 청년들은 전부 도시로 가고 지금 70대 고령 들만 있습니다
이분들이 10년 후 사라지면 누가 농사를 지을까요 ? 농산 축산 수산 일할 젊은이가 없습니다
무우 채소 전부 수입 해야 합니다 지금 가격 3배이상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인 돈많은 전문직 공무원 걱정도 안하지만
국민들은 어찌 사나요 ?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이정도 설명 하면 골빈 돌 대가리 도 알거 같습니다
그때가서 보자구요 ...
이런 영악하고 썩은 인간들 은 이기적이라 농촌은 농촌 사정이고
차후 농촌 땅값 하락시 투자할 기회로 이용 할것 같습니다
썩어버린 사실 하나더 하고 다음 세월호 에 관하여 썩어빠진 사연 하겠습니;다
기후 온난화 탄소배출 저감 non co2 기술개발 사업
non co2 는 탄소배출저감 기술개발 도 그렇습니다
과학자들 연구기관들은 기후 온난화를 이용하여 국가 알앤디 이용
돈 욕심인거 같습니다 탄소배출 을 역 이용 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얼마전에 탄소 배출 저감 기술개발에 신청 하였는데
페열은 안된다 non co2 는 탄소를 고체화 하여 바다속이나 땅속으로 묻는 기술이다
그럼으로 페열 재연소 기술은 탄소배출 저감은 맞으나 기술개발 사안과 다르고 아니다 하시더군요
북극이 다 녹아가고 있어며 년간 탄소 배출이 수억만 톤을 배출하고 있고
해수온도 상승하고 있어며
작년도 미국 허리케인 태풍으로 엉망이되고 겨울이 사라지고 이 모든것이 기후 온난화 입니다
그런데 non co2 는 탄소를 고체화 기술개발 10년 프로잭트 라니요
당장 지금 발생 시키고 있는 천문학적인 수억만톤 탄소배출 은 놔두고
탄소 고체화 10년 기술개발이라니요 ? 원자핵 페기물 처럼 탄소를 고체화 하여
반드시 땅속에 묻어야 한다니요?
목적이 무엇인지 훤히 보이군요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 히터맨 푸른에너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