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맨 2017. 1. 26. 21:03



낙엽이 되여 떠난 사랑


밤하늘에 별처럼    

까만 너의  눈동자가 그리울때

 

간혹 흐르는 눈물속에 

너의 모습이 보인다.... 

 

미소 가득한 만큼  

그리움 가득한  눈동자

 

커다란 눈동자 에 

내 모습이  비치고

 

잠시후  돌아서는 

길가에못난 모습처럼 붉게멍든

靈魂  서럽게 휘날리 던날

 

그대에게   

차마 사랑한다 말못한 것은 ....

 

그대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 이었지

 

이제 

미소 가득한 만큼  

그리움 가득한  눈동자

 

 

  이제 

미소 가득한 만큼  

그리움 가득한  눈동자

 

붉게 물든 丹楓속에

그리운 너의 모습이  흔들리고

 

運命  우리들  慾心

希望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 

 

어느날 기다리다 지쳐

가을 落葉 처럼 사라진 여인 

 

되돌아 갈수 없는 靑春

목메여 한없이 울고 있구나 

  친구야  ..  

 

우리는

友情으로 가는게 運命 인가봐  

 

멋진  너의 모습이 

그립고 보고 싶구나  

 

멋진 친구로서....

영원히  사랑해  




즉작 ~ 감상만 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