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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심사 재난 방조자 들

히터맨 2023. 7. 25. 10:58

15년전 연통으로 나가는 페열  에너지가 아깝고

 그  속에는  탄소가 많다   난로 한개가   3000h 오염 한다고 한다    

 

일산화 탄소,  질소,산화물,벤젠,포름 알데화이트,다향방향족  ,탄화수소  

지난날은 몰라서 방치 했지만   보다싶히   탄소배출 기후위기 온난화  호홉기 질환    심각한  문제이다 

 

공장서 난로  열기가   적어   큰것으로 바꾸어 보니  재료가 많이 들어가야  열량이 증가되며   

재료가 적어면  오히려 열량이 작아져  더욱 추워진다   

 

그래서   5년간 임상 연구하여  페열 확산기 를 개발하여  사용 한즉  재료가  적게 들면서

난방 능력이   2배가 되고  연기가  사라졌다    감동으로  양산 하여

판매를  시작 하였고   사용자들  도   격찬을 하시고 있다  

 

더욱 기술진보  를  위하여    탄소배출 저감을 위하여   

정부 지원을  요청 하였어나   7차례 거절  당하고 보니  12년이 흘러갔다 

 

정부는  보아도 들어도  모른다   오직 객관적인   자료 만 인정한다 

중요한 핵심인   개발자 말하는  설명 들어도   모르고    글은 보지도 않는다 

 

오직 중요한  주관은 무시하고    타인증서   객관적인 자료  만 요구한다   

 

한예로서   가요대전에   심사위원은   노래자랑  시   첫 소절만 듣고 바로 판단 한다   한다

즉   프로 답게    주관적인  신청자의  가창력을   듣고   판단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소기업  심사는     들어도 보아도  30분을 설명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다   그것은 그분야   전문성도 지식도 없고

 

오직 교수란 명함으로 알바식 으로  일당 받고 오기 때문이고

주관부처   중소기업 기본법  지시대로   조건점수제   로서   

공장 규모 "  년간 매출"   수출 실적"   종업원수"   연구실"   벤처 이노비즈   배경 심사를  중시  한다       

 

그리고   수많은  심의를 하다보니  한눈에   알수있는  타 인증서   투자 의향서       

챠트를 이쁘게  만든것  글을 이쁘게 잘 적은것 이 우선이다    

 

띄어쓰기  받침 오타 있어면   탈락이다     지기미   글짓기 대회  인가          

 

그리고   탈락  지적은  정직하게   바로 하지  않는다  정직하게 하면 

잘못된 심의가 들어   나니까   빙 빙   둘러서 한다   

사업계획 이   부진 하다    개관적  성능인증서   지표설정 이   성능인증이 부족   어쩌고   

 

이것은    25년전 만든 중소기업기본법으로    편리한 심사를 위한  기본법이다 

주최측은 이것을 입력시키고    탈락 책임회피 를 위하여   알바 교수를   이용하고   

심사는 우리가  안한다 는   것이다 

 

알바  심사관들도   사업계획서  머리아프다고   보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탈락을 가리기 쉬운 게  무엇인가   윤곽이    사전에  드러난 

 

 그래서   배경기술 평가하는게 가장 편리하다 

즉 가르키는 달은 모리겠고  가바야 알겠고    가르키는   손가락 심사를 하는 것이다      

 

이같은 개법에  난로 연도에  올리면 연기가 사라지고

난방력이 2배가되는 것을  주관적이 아니고   객관적인 데이타  성능시험   트집으로 

탄소저감  페열 재연소기술  10년을  차단 거절  했다  

 

 

1- 2010 년   산업 환경부     3년간   간청해도   시간만 질질  끌고

  객관적인 자료   이런 시험을  저런 시험    결국   포기하였다  

 

2-    경남대학교 한상보 교수님과 업하여   9분이 와서  변화에 대한 센스

감지를 한결과   2.3배의 난방 효과와   연기 감소 90% 확인  하시었다   

-  한상보 교수님과   창업성장 기술개발 3년간 도전 또 지속 거절 하였다   

 

3-  농업 진흥청 나는   농부다   난로가아닌 열풍기용   본선 진 출   

본선  사회    장윤정 씨   를 비롯    참가자 전부 열풍기에  확산기 결합시 에너지   절약  수조가 된다 면서

최고 대상   이라고 하였지만  성적 증명서 필요   한다면서 탈락 한  바이다 

  

젊은 청년 들  이라고    알로애 주스   번테기 과자   

감따는 리프트가 대상을 받았다  전국  평지 농장이 몇개인가? 

몇대가 나갔나 ?    당장   조사  해보라   

 

그리고   아이디어 경진대회 에서   먼 시험 인증서 인가 ??   기술대전인가  ?

뒤에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같이한 한상보교수님은   와세다 대학 수재이고  전기공학  심사위원 이시다   

이것들은    페열 재연소기술  12년을 못하게  하였다     재난  방조죄다  

지금 전세계가   탄소배출로   죽어가는 지금     방구석에서  구경하는것 생각하고 

 

도면을  수십만장 그리고  미친사람 취급  되면서   살이 떨리고 분노가 인다 

 

가수보다  어려운  길을   7년이내 만 지원하고    망조의 시작   정부가  그렇게   만든것이다   

 

가수가   7년안에  성공 하던가   >?    가수 성공  20년이 예사이다 

어떤  돌대가리   인간이 이렇게 만든 것인가  ? 

 

여러분 특허 몇개로  성공 ?    아닙니다  이런 개법아래     망조의 시작 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자연을 사랑하는  다이버로서    썩어가는 바다와   수많은 연기   가슴이   

아프    포기  하지않고 노력 하여      이젠   연기가 전혀 없는

난로 소각 겸용  제트기류 난로가  탄생   하였고   수없는 시험 확인    가슴이 뛴다    

 

그러나    2023 년 7월    산림청 아이디어 경진대회   또   탈락이  된  바이다

승인 기업    20개에서   탄소배출   저감은   탈락이  된 것이다 

 

수 차례  점수미달   내용과   결정서   요청 하여도 심사를   

우리가 안하기 때문에   모른다 고  했다   먼 이유로 탈락이  된건지 

공개   할수가 없는 것이다  

 

가을부터 판매 양산을  위해  치구작업 중이며 

 연기가 사라진  저가형  중가형 고급형 으로 시판이 될것이며  시험 진행 중이며  

소비자 확정  판정이     나오면  엉터리 심사의     중대   책임을 다시   물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