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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 co2 저감 기술개발 거절

히터맨 2022. 8. 3. 08:47

2017년 부터   탄소배출   co2  저감 기술개발   에너지 자원부  공시 

 20년 중장기 기술개발  20조  

정부에너지  자원부가    진짜 좋은 일 한다   이것이다 하여

본사가 개발한 탄소배출 저감     페열 재연소 확산기를  좀더 성분 까지 감소하고자

이상 기후 증가 해수면 증가  썩어가는 바다   미세먼지 등등  시금한 탄소배출 저감 팡요하다고    신청 하였다  

 

에너지 자원부 는   탄소 배출 저감은  맞으나     이번 진행 사안은  이산화 탄소를 포집하여 

고체화 하여  땅속이나  바다속으로  묻어야 하는 기술개발  임으로 

연통으로 발생되는 이산화 탄소는 해당이   안됩니다       이런 개  소리를 하였고   

국내   기술개발 과학자들  모인  단체  와    협약 해놓고   온 세계가  종말이다가온다  엉망인데   

지금까지   지원금으로  책상 앞에서  

어찌 포집을 하고   고체화 하여   바다속으로   어찌 저장 할지;     연구하고 있나보다  

 

연기는 전부 연통으로 나가는데   지기미  누가  무엇으로 

전국에   전세계  자동차 공장 난방기    연통 으로 날아가는 이산화 탄소를 

누가  포집 하며   이것을  누가  어떨게   고체화  한다고라 

그리고   바다 깊은곳  으로 저장 한다   고라   아니   그럼  그 비용은   어찌되는가 ?   

 사고시   바다는 어찌  되는가     ?       

 완전히 미친 인간들이 아닌가 ?   발생을 차단 해야지  발생한후  어쩌고 

어디서  개발 프로잭트    돈에 미친   잔 대가리 돌리고    유권해석 하나  

완전히  이것들이     탄소배출을   저감  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지  마음은 없고 

정부지원사업 을 이용  연구  개발 프로젝트 일거리  창출과    지원비에   관심이 있는 것이다 

 

모든 국정 행정 지도는   정부가  한다 

지금  기후 온난화로 엄청나게 죽고    전부  다 망가져도 공무원들은   눈도 깜작 하지않는다 

그럼으로 지금의   재앙 들은   각 정부와  공무원들  때문이다

해양 수산부 에너지자원부    중기청   농수산  특허청   전부 각자 도생이다

국민들은 이들을 위한 일거리인것이다   

 배에 기름 가득찬   정부 공무원들의  안일무사  복지부동    썩은 정신을   뿌리 뽑니않고선

지구는 한국은   곧   바로  온탕속으로 들어가 전몰 하게   될것이다

한국이 제일 빠르게 망가진다 

바다가  지구  온도를 제어 해왔다   이 나라 정부 공무원들은  바다가 쓰례기통으로 생각 한다  

   다이버 하던 시절   소매물도 수십 30미터   전부 흑백이고 해초   한포기 없다   

바다속은  전부  조개겁질로  1~2미터식   퇴적물이  샇여있고 

가스가 올라 구멍이 뚤혀  바다가  죽어가고  하여    해양 수산부 의뢰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해양 수산부 국정 조사 하여    국가존립  중죄로  처단 해야 한다 

 

한국  바다속   전부 다 썩었고   온도가 올라가면 조개는 더욱 썩어  갈것이고  조개가 부패시 는 

맹독이 발생 한다     그런 정부 공무원들    들은 척도 않고   늘하던 일 외  하지않는다

상기 내용을 보더라도 전시적이고  복지부동   이기주의   자기들 밖에 없다   

 

권력에 미친 정부와  공무원들  바뀌지  않는 이상     

상기  내용상    삼면이 바다인 한국  심각하게   망가질것이다 

 

누가 이것을 퍼서   방송국   대통령 제안  을  바랍니다  

 

발명 프로 24년 대체 의학도 히터맨 대표 박홍대

/ 아이언랩 미트팜 . 대표 박경호     /       철든놈 .숙달 돼지 . 대표 박경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