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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와 쑥뜸의 면역력

히터맨 2022. 3. 30. 18:26

쑥뜸에 관하여

일침 이뜸삼약 이란 말이 있다

약으로 안되면 침으로 주사로 그래도 안되면 뜸으로 하라는 것이다 .

나이가 들면 질환을 몇가지 이상 가지게 된다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약을 여러가지로 먹게 되는데

이때 인체는 스테로나이드 와 약물 독성으로 인하여 간과 장기들이

상당히 힘들어 지게 되면서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이 수반 되여 진다

몸이 아프면   불안 공포  두려움   불면 으로  이어져    면역 다운은     바이러스가 가장 좋아 한다 

이때   숙면은 면역력을 굉장하게 증가하게 한다   잠을 못자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감염이 잘되고 피로가 몰아쳐 일을 할수가 없고

3일만 못자면  병원으로 실려 가게 된다 .수면의 중대함 이다  수면은 심신의  안정으로 가능 하다  

 

모든 병은 冷에서 온다고 한다 즉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체온 1도만 낮아져도  병에 걸릴 확률이 4배이상 된다고 한다    

 

쑥뜸을 하게되면 인체에 菌을 잡아먹는 白血球 가 증가하여 바이러스와 각종 炎蒸을

감소 하게하고 멜라톤 홀몬이 증가하고 뇌 파동이 안정되여 머리쪽으로 올라간 기운이 아래로 내려온다

 

일주일 정도 하다보면 뜸뜰 때 편안한 기분은 대통령도 부럽지 않는 감정이 든다

그 실증사례는 뜸뜨다 태반이 잠을 자게되는 것이다 즉 이것은 심심이 안정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페론 방출로 염증이 사라지고 천연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통증을 억제 하기도한다

항체 면역력이 증가하여 감기 바이러스와 암세포 번식을 억제하고 체력 저하와 만성 피로

정력 감퇴 스트레스 상실된 기력을 제자리로 돌리게 한다

 

몸이 냉하면  炎症이 발생 하고 그다음 오래되면 퀘양이 되고 암이 되어진다

지금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환자가 급증 하고 있다   코로나를 잡으려고만 한다 

완전 실패가  진행이  되고 있다    코로나 확진이  되면  자가 격리가되는데

 

환자는  고통과 불안과 스트레스 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수많은 걱정이 된다 , 나도 이러다 죽을 것인가,

가족들 다 전염이 되면 어쩌나  걱정과  아프서   잠이 제대로 오지않는다  즉 면역력이 다운된다

 

아플 때 우리들은 의지를 하려고 한다 병원가서 입원하면 아픈게 사라지는 것은

심신이 어딘가에 의지가 됨으로 심신이 안정되고 면역력이 증가 하여 그럼으로 치유가 빨라진다

자가 격리시 의사도 간호사도 없이 약에 의존 불안 공포가 더욱 가중되면   면역력을 떨어지게 한다

 

이때 뜸을 뜨게되면 이것에 의지를 함으로서 심신이 안정되여 잠을 깊이 자게되고 면역력이 증가 하여진다 

쑥뜸의 강력한 항체와 뜨거운 원적외선이 60도이상 인체 속으로 들어감으로서200 가지의 유효 성분이 피부로 침투하여  강력한 살균과  자연 항생제 역할을 하게되고 각종 호르몬이 증가하여  바이러스가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쑥이 타들어 가면서 집안 살균으로 바퀴벌레도 사라지고   200가지 유효 성분이 피부로 침투 하면서

강력한 살균 항균  자연 항생  방부제 역활을  하여 진다    

 

                  /   발명 프로 24년      대체 의학도 히터맨       대표  박홍대 

 /  아이언랩    .  미트팜 .  대표   박경호           철든놈 .숙달 돼지 .     대표   박경준